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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정보/네트워크마케팅 소식

2020년 애터미 주요소식(2020년 매출기준)

by HealthSquare 2021. 8. 25.

안녕하세요. 애터미 프로젝트 박재현입니다.

오늘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된 2020년 다단계판매업 주요 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매년 8월 작년기준 다단 게판 매 업체의 매출 등에 관한 자료를 발표합니다.

애터미 및 기타 다단계 업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도 다단계판매 시장의 총 매출액, 후원수당 총액, 다단계 판매업자 수, 판매원 수는 모두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 중기이코노미>

후원 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은 총 144만명이며, 약 83%는 연 50만 원 미만을 받았습니다.

이는 주로 판매원보다는 자가 소비 목적으로 거래했기 때문입니다. 

실재 사업자는 대략 25만명 내외이며, 약 다단계 판매원 수의 3%만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단계업체 상위 4개사의  2020년 주요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업자명 2019년 2020년 증감 증감률
암웨이 1조 2,424억 원 1조 2,400억 원 -233억 원 -0.18%
애터미 1조 790억 원 1조 615억 원 -174억 원 -1.62%
뉴스킨 4,301억 원 4,318억 원 17억 원 0.39%
피엠인터내셔널 903억 원 2,458억 원 1,554억 원 172.01%

애터미의 경우 전년대비 약 -1.62% 감소되었습니다.

 

등록 판매원과 후원수당 수령 판매원 현황입니다.

회사명 2019년 2020년 증감
등록 수령 등록 수령 등록 수령
암웨이 1,150,681 444,676 1,174,032 429,775 23,351 -14,901
애터미 3,581,868 396,745 3,622,876 393,287 41,008 -3,458
뉴스킨 315,305 81,825 290,578 77,223 -24,727 -4,602
피엠인터 100,211 23,092 242,966 59,327 142,755 36,235

애터미의 경우 전년대비 약 4만명의 회원이 증가했으나 수당을 지급받은 회원은 약 3천 명가량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건당 평균반품금액 및 반품율입니다.

  암웨이 애터미 뉴스틴 피엠인터
1건당 평균반품금액 144,051원 21,388원 284,518원 362,346원
반품률 1.98% 0.23% 3.15% 2.74%

애터미의 경우 제품의 판매가가 저렴하여 1건당 평균반품금액이 타사 대비 아주 낮은 편이며,

제품이 우수하여 업계 최저의 반품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업의 용이성은 어떨까요?

전체 회원수 대비 수당을 지급받은 회원수 및 실재 사업자 비율은 어떤지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암웨이 애터미 뉴스킨 피엠인터
후원수당발생회원수 비율 36.6% 10.8% 26.5% 24.4%
50만원 이상 수당발생회원수 비율 4.10% 1.40% 4.26% 6.23%

 애터미의 경우 전체 회원수 대비 약 10%의 회원이 수당을 지급받았습니다. 이는 곧 진정한 다단계 사업의 표본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사업자 위주가 아니라 충실한 소비자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위에 표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실제 50만 원 이상을 수령하는 사업자를 기준으로 한다면 애터미는 전체 회원수 대비 약 1.4%의 사업자가 있으며, 나머지 98.6%의 소비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성공적인 다단계 사업을 진행하려면 100명의 회원 중 1명의 사업자 비율을 가지고 있을 때 성공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터미는 수당의 상한선이 존재하여 상한선 이상 발생한 매출은 하위 사업자에게 수당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위 사업자가 사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암웨이 애터미 뉴스킨 피엠인터
하위60% 평균 수당지급금액  9,922원 64,074원 30,766원 47,948원

애터미는 수당을 지급받는 회원 중 하위 60% 평균금액은 4개 회사 중 가장 높은 64,074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상위직급자들의 수당 상한선을 설정하여 그 이상 발생하는 소득을 하위 사업자들에게 지급해 주고 있어 타사보다 높은 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오늘 2020년 매출 기준으로 애터미와 타사를 간단하게 비교해 봤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다단계 회사들의 매출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피엠 인터내셔널과 같이 무섭게 성장한 회사도 있습니다. 모든 회사들은 장/단점을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빠르게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안정적으로 꾸준히 성장하는가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애터미의 장점이 보이시나요?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밑바탕을 제공해 주는 회사와 함께 여러분의 미래를 투자하십시오.

 

이상 애터미 박재현이었습니다.

 

저와 함께 사업/부업을 진행해 보실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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