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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정보/ATOMY 이야기

믿고 쓰는 애터미, 소비큐레이터로 거듭난다

by HealthSquare 2019. 1. 24.

소비 네트워크에 기반한 네트워크마케팅으로 자리 잡아

애터미는 사업자 마케팅과 소비자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융합한 네트워크마케팅 모델로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애터미 이전의 네트워크마케팅은 비즈니스적인 측면만 강조하기에 바빠 소비 기반의 형성에는 거의 무관심했거나 실패했다. 그러나 애터미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모토로 네트워크마케팅의 유통적인 측면을 중시, 빠르게 소비 기반을 확대하며 비즈니스로서의 네트워크마케팅도 함께 성장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제 애터미는절대품질 절대가격에서 진일보하여 소비자의 절대신뢰를 필요로 하는 ‘소비 큐레이터 – 믿고 쓰는 애터미’로 거듭나고 있다.

소비큐레이터를 자임하는 애터미

애터미는 소비큐레이터를 자임하고 있다.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는 관람자가 작품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나름의 분석을 통해 도출된 구상에 맞춰 작품을 전시하고 설명해주는 큐레이터가 있다. 마찬가지로 애터미는 소비생활의 큐레이터로서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해 최적의 제품을 제안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현대는 정보의 홍수 시대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듯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것은 결국 부족한 것만 못한 경우가 있다. 인터넷
과 모바일에서 쏟아지는 방대한 양의 정보들은 소비자들을 혼란시킨다. 지나치게 많은 정보는 소비자들의 구매 전 비용을 오히려 증가시킨다. 소비자에게 있어서 가격은 제품의 총 비용의 일부일 뿐이다. 구매 후 제품의 운송, 사용 및 폐기 비용도 총비용에 추가된다. 여기에 더해 구매를 결정하기 전 최적의 가성비를 찾기 위한 손품발품 등의 탐색비용과 살까? 말까? 고민하는 심리적 갈등도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비용의 일부가 된다.


소비큐레이터를 자임하는 애터미는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소비를 위한 총비용을 줄여준다. 여기저기 손품발품 팔고 다니지 않아도 애터미의 제품은 품질에서나 가격에서나 확실히 믿을 수 있다는 신뢰를 심어줌으로써 구매 전의 탐색비용을 극적으로 줄여준다. 동시에 언제라도 필요한 때에 구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살까? 말까? 고민하는 심리적 갈등도 해소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애터미는 구매 후의 비용도 최소화시키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소비자 신뢰 확보에 전력 다해 


애터미는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일부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애터미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모토를 통해 신뢰의 초석을 놓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사실은 통계 수치로도 증명이 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의 정보공개에 따르면 2017년 애터미의 반품률은 0.12%에 그치고 있다. 이는 네트워크마케팅 뿐만 아니라 어떤 유통 채널과 비교해도 매우 낮은 수치다. 백화점의 생활가전 반품률도 3~4%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애터미의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대부분이 품질과 가격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애터미의 기하급수적인 등록회원의 증가도 애터미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다는 점을 반증한다. 공정위 자료에 따르면 2009년12월 기준 애터미의 등록회원은 5만 8000여 명이었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난 2017년 12월 기준 애터미의 등록회원은 331만 8000여 명으로 무려 60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등록회원 10명 가운데 9명은 2017년 한 해 동안 후원수당을 한푼도 받지 않은 소비자형 회원이며 그들의 매출액은 애터미 총매출액의 80%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 네트워크가 기반이 되어 비즈니스로서의 네트워크마케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구조인 것이다.


애터미는 단지 개별 제품을 제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비즈니스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다. 회원은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소비자가애터미의 제품을 믿고 쓸 수 있게끔 하는가를 고민한다. 애터미를통하면 소비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신뢰가 쌓여야 소비큐레이터로서의 애터미를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출처 : 매거진 애터미 2018년 9월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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